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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Dan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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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Dan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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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4.일 갈보리침례교회 주일오후예배

어떤 사람의 환상 4부 - 네 길로 가라(단 12장)


이승선

오늘 함께 살펴보실 하나님의 말씀은 다니엘서 12장입니다. 먼저 다니엘서의 가장 마지막 구절인 다니엘서 12장 13절 말씀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그러나 너는 끝이 이를 때까지 네 길로 가라. 네가 안식하다가 그 날들의 끝에 네 몫으로 정한 곳에 서리라.
오늘은 “어떤 사람의 환상 4부 – 네 길로 가라”라는 주제로 다니엘서 12장의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나눠드리는 프린트와 함께 앞에 스크린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잠시 말씀을 위해서 기도하고 시작하겠습니다. 


** 서론
오늘 함께 살펴볼 주제는 다니엘서 12장에 나타난 “어떤 사람의 환상 4부 – 네 길로 가라”입니다. 다니엘서 12장은 그 동안 살펴보았던 다니엘서의 모든 환상과 계시의 말씀을 마무리하고 정리하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방금 읽은 다니엘서 12장 13절의 말씀은 이러한 모든 환상과 계시의 말씀을 정리하면서 결론과 같은 말씀을 선포해 주고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께서는 다니엘에게, “그러나 너는 끝이 이를 때까지 네 길로 가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먼저, “그러나”라는 접속사로 시작되고 있는데, 이것은 앞에 있는 12절 말씀처럼, 어떤 사람들이 기다려서 천삼백삼십오 일까지 이를 것이고, 그들에게 복이 있다는 말씀과 어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그러나”라는 말은 이후에 어떤 사람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든지 상관없이, 흔들리지 말고, 요동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든지, 앞으로 누가 어떻게 되든지 상관없이, “그러나 너는” 끝이 이를 때까지 네 길로 가라는 것입니다. 

이 당시에 다니엘은 90세를 넘긴 연로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다니엘서 말씀을 모두 기록하면서 이제 맡은 사명을 다해가고 있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나의 달려갈 길을 마쳤다고 고백하였던 것처럼, 다니엘도 그렇게 고백할 시점이었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다니엘에게 끝이 이를 때까지 네 길로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 앞에 서는 그 날까지, 생명이 주어지고 있는 모든 날 동안, 끝까지 믿음의 길을 신실하게 걸어가라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이 말씀은 다니엘에게만이 아니라, 세상의 끝에 대해서, 성경적 종말론에 대해서 살펴보는 우리에게도 주시는 말씀입니다. 주님이 곧 오시기 때문에, 끝이 가깝기 때문에, 가던 길을 멈추고,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삶이 아니라, 주님이 다시 오시는 그 날이 가까워 오는 것을 볼수록,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 우리에게 주어진 길을 끝까지 신실하게 걸어가기를 원합니다. 

또한 13절 말씀은 계속해서 다니엘이 안식하다가 그 날들의 끝에 네 몫으로 정한 곳에 설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니엘은 재림의 날까지 안식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주님께서 모든 일을 심판하시고 보상하시는 날에 그의 몫으로 정해진 것을 받을 것이고, 그의 몫으로 정한 곳에 서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도 주님께서 보상하시는 그 날에 우리의 몫으로 정해진 곳에 서게 될 것이고, 영광의 보상 가운데 주님을 찬양하게 될 것입니다. 그 날을 소망하면서 오늘도 믿음의 길을 신실하게 걸어가기를 원합니다. 


** 미가엘 천사
이제 우리 함께 다니엘서 12장의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다니엘서 12장 1절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그때에 네 백성의 자손들을 위하여 일어서는 큰 통치자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고난의 때가 있으리니 그것은 민족이 있은 이래로 그때까지 결코 없었던 고난일 것이며 그때에 네 백성이 구출을 받되 책에서 발견된바 기록된 모든 자가 구출을 받으리라.
이 말씀은 “그때에”라고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앞에 있는 다니엘서 11장 40절에 나타난 “끝이 임하는 때”를 말하는 것이고, 45절에 나타난 “끝이 이르겠고”라는 표현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때에 이스라엘 백성의 자손들을 위하여 큰 통치자 미가엘이 일어날 것입니다. 다니엘서 12장 1절 말씀은 바로 그 때를 또한 “고난의 때”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또한 그것은 민족이 있은 이래로 그때까지 결코 없었던 고난일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표현은 스크린에 보시는 예레미야서 30장 7절에 나타난 “야곱의 고난의 때”에 대한 말씀과 일치합니다. 
아아, 슬프도다! 그 날이 커서 그것과 비길 날이 없나니 그 날은 곧 야곱의 고난의 때로다. 그러나 그가 그 고난에서 구원을 받으리로다.
다니엘서 12장 1절에서 민족이 있은 이래로 그때까지 결코 없었던 고난이라고 표현한 것처럼, 여기에서도 그 날이 커서 그것과 비길 날이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니엘서 12장 1절에서 그때에 네 백성이 구출을 받을 것이라고 기록된 말씀처럼, 여기 예레미야 말씀에서도 이스라엘 민족이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동일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고난의 때는 스크린에 보시는 마태복음 24장 21,22절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표현과도 일치합니다. 
21 그때에 큰 환난이 있으리니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이때까지 그런 환난이 없었고 이후에도 없으리라.
22 그 날들이 짧아지지 아니하면 어떤 육체도 구원을 받지 못할 것이로되 선택 받은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이 짧아지리라.
예수님께서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그리고 이후에도 그런 환난이 없을 것이라고 하신 말씀은 다니엘서, 예레미야서와 일치합니다. 또한 이어지는 22절 말씀에서도 결국 이스라엘 백성들이 건짐을 받을 것임을 동일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선택 받은 자들을 위하여 그 날이 짧아질 것이라고 말씀하셨고, 다니엘서 12장 1절에서는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출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때는 곧 다니엘의 70이레 계시 중 마지막 한 이레, 즉 마지막 7년에 관한 말씀입니다. 그리고 적그리스도가 거짓 평화로 언약을 맺은 뒤에, 한 이레의 중간에 그것을 파기할 것이며, 성전을 가증한 것들로 황폐하게 뒤엎게 될, 마지막 삼년 반에 대한 말씀인 것입니다. 

다시 다니엘서 12장 1절 말씀을 보시면, 바로 그때에 네 백성의 자손들을 위하여, 즉 이스라엘 민족을 위하여 일어서는 큰 통치자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미가엘 천사는 큰 통치자라고 불리고 있고, 우두머리 통치자들 중의 하나라고 불리고 있으며, 또한 이스라엘의 통치자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미가엘 천사는 다니엘서 10장에서 기도의 응답을 방해하던 페르시아 왕국의 통치자와 맞선 적이 있습니다. 

또한 스크린에 보시는 유다서 1장 9절처럼, 천사장 미가엘은 모세의 몸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며 논쟁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니엘서 12장에 나타난, 대 환난 기간에 일어날 미가엘의 모습은 계시록 12장 말씀에서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 함께 직접 계시록 12장 말씀을 펴보시겠습니다. 조금 길지만 계시록 12장 7-12절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제가 모두 읽을 텐데 표현 하나하나를 주목해서 잘 봐주시기 바랍니다. 
7 하늘에 전쟁이 있더라.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과 싸우매 용과 그의 천사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고 또 하늘에서 자기들의 처소를 더 이상 찾지 못하더라.
9 그 큰 용 즉 저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세상을 속이는 자가 내쫓기더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10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구원과 힘과 우리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그리스도의 권능이 임하였도다. 우리 형제들을 고소하는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으로 그들을 고소하던 자가 쫓겨났도다.
11 그들이 어린양의 피와 자기들의 증언의 말로 그를 이기었으며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사랑하지 아니하였도다.
12 그러므로 하늘들과 그것들 안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즐거워하라. 땅과 바다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마귀가 자기 때가 조금만 남은 줄 알므로 크게 진노하여 너희에게로 내려갔도다, 하더라.
이 말씀은 다니엘서에 예언된 것처럼, 이스라엘 백성을 위하여 일어서는 통치자 미가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 환난 기간 중에 하늘에서 전쟁이 있을 것인데, 그것은 바로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과 그의 천사들이 싸우는 싸움입니다. 
8절 말씀에서는 전쟁의 승패를 보여주고 있는데, 바로 미가엘의 승리였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용과 그의 천사들은 하늘에서 자기들의 처소를 더 이상 찾지 못하고 땅으로 내쫓긴 것입니다. 

10절에서 마귀는 하나님 앞에서 밤낮으로 형제들을 고소하던 자라고 기록하고 있는데, 이 말씀은 욥기의 말씀과 연결되고 있습니다. 욥기에서 사탄은 하늘에 출입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었고, 심지어 하나님 앞에서 무고한 욥을 고소하고 비방하는 일도 하였습니다. 또한 욥의 이름은 고난당하는 자라는 의미로, 환난 성도들을 예표하는 사람입니다. 이제 대 환난 때에 이렇게 끝까지 형제들을 고소하고 비방하던 자 사탄이 하늘로부터 완전한 추방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성경은 사탄을 고소자라고 말씀하고, 예수님을 변호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1절에서는 성도들이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사랑하지 않고 어린양의 피와 자기들의 증언의 말로 영적전쟁을 싸워서 용에게 이겼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겼다는 것은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끝까지 지켰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죽기까지 그렇게 하였다는 말씀처럼, 많은 성도들이 이 땅에서 믿음으로 인하여 적그리스도에게 죽임을 당하게 될 것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믿음으로 인하여 목숨을 내어버리는 일은 단지 대 환난 때에만 있을 일이 아니라, 과거에도 수많은 성도들이 로마 카톨릭에 의해 그렇게 핍박과 순교를 당하여 왔고, 오늘날도 이슬람 국가들과 공산권 국가들에서, 그리고 심지어 기독교 국가인 미국에서도 총기 범죄자로 인한 믿음의 순교자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어지는 계시록 말씀을 다 읽지는 않겠지만, 간단하게 눈으로 훑어보시면, 13절에서는 용이 땅으로 내쫓긴 이후에 한 여자를 핍박한다고 되어 있는데, 이 여자는 바로 이스라엘 민족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14절에서는 이 여인이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의 처소로 도피하게 되고, 그 뱀의 얼굴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동안 양육을 받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큰 독수리의 두 날개로 도피한다는 것은 이후에 이스라엘 백성이 자동차가 아니라 비행기로 이동하게 될 것임을 보여주는 표현으로 보입니다.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라는 것은 대 환난의 후반기라고 할 수 있는 마지막 3년 반의 기간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이 시점부터 적그리스도는 본색을 드러내고, 언약을 파기하며, 이스라엘 백성을 핍박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15절에서는 뱀이 큰 홍수로 이스라엘 백성을 떠내려가게 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16절에서는 땅이 입을 벌려 그 홍수를 삼킬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홍수에 대한 말씀은 스크린에 보시는 다니엘서 9장 26절의 예언과 정확히 일치하고 있습니다. 다니엘서 9장 26절에서는 장차 임할 통치자의 백성이 성소를 파괴할 것이고, 그 끝에 홍수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며, 그 전쟁이 끝날 때까지 황폐하게 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처럼 계시록 12장 17절에서는 용이 여자에게 진노하여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과 전쟁을 하려고 갈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전쟁이 아마겟돈 전쟁으로 이어지게 될 것입니다. 다니엘서와 계시록의 말씀이 환상적인 호흡과 조화를 맞추며 마지막 때의 모습을 그려주고 있습니다. 


** 두 종류의 부활
이제 우리 다시 다니엘서 12장으로 돌아오셔서 다니엘서 12장 2,3절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2 땅의 티끌 속에서 잠자는 자들 중의 많은 사람이 깨어나 얼마는 영존하는 생명에 이르고 얼마는 수치와 영존하는 치욕에 이르며
3 지혜로운 자들은 궁창의 광채같이 빛나고 많은 사람을 의로 돌아서게 하는 자들은 별들과 같이 영원무궁토록 빛나리라.
다니엘서 12장 말씀은 1절에 이어서 수많은 사건과 시간들을 다루지 않고, 훌쩍 뛰어넘어 두 종류의 부활에 대하여 기록해주고 있습니다. 2절 말씀에서 땅의 티끌 속에서 잠자는 자들이라는 표현은 말 그대로 죽은 자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사람들이 영원히 잠잘 것이라고 말씀하지 않고, 다시 깨어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는 영존하는 생명에 이르고 또 얼마는 수치와 영존하는 치욕에 이를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3절 말씀은 영존하는 생명에 이르는 사람들 가운데서 지혜로운 자들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데, 이들은 많은 사람을 의로 돌아서게 하는 주님의 일꾼들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부활할 때에 궁창의 광채같이, 하늘의 별들과 같이 영원무궁토록 빛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활의 산 소망이 없고, 이 세상 삶이 전부라면, 우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사람들일 것입니다. 부활의 영광이야말로 오늘 우리의 복된 소망인 것입니다. 

이제 우리 함께 요한복음 11장 말씀을 펴 보시겠습니다. 요한복음 11장 23-26절을 보시겠습니다. 
23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네 오라비가 다시 일어나리라, 하시니라.
24 마르다가 그분께 이르되, 마지막 날 부활할 때에 그가 다시 일어날 줄 내가 아나이다, 하매
25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누구든지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이것을 네가 믿느냐? 하시니
여기에서 우리는 마르다가 가진 부활에 대한 개념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마르다만이 아니라, 이 당시에 구약의 신앙을 가졌던 대부분의 성도들이 가지고 있었던 보편적인 개념이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마지막 최후의 심판의 날에 모든 사람이 동시다발적으로 부활하며, 얼마는 생명의 부활로 얼마는 저주의 부활로 일어날 것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물론 사두개인들처럼 부활이 없다고 잘못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사도 바울이 시대에는 이미 부활이 지나갔다고 잘못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잠시 스크린에 보시면 요한복음 5장 29절에서 예수님께서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선을 행한 자들은 생명의 부활로, 악을 행한 자들은 정죄의 부활로 나오리라.
다니엘서 말씀처럼 예수님께서도 두 종류의 부활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서나 예수님의 이 말씀은 두 종류의 부활이 동시에, 같은 시점에 일어날 것이라는 의미가 아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마르다에게 부활에 대한 보다 더 분명한 계시를 주셨는데, 그것은 먼저 예수님 자신이 부활이요 생명이시라는 사실이었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생명의 부활에 대하여 더 자세히 가르쳐주시면서, 마지막 날의 부활 이전에 성도들이 먼저 부활할 것이라는 사실을, 마르다의 오라비인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는 표적을 통해 보여주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읽은 요한복음 11장 25절과 26절을 보시면 예수님께서는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라고 말씀하시면서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 것이며, 또한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결코 죽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을 믿은 제자들이 이제부터 죽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로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마지막이 올 때 있게 될 휴거와 부활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살아서 몸이 변화되어 주님을 만날 성도들이 있고, 또 이미 잠들었으나 부활하게 될 성도들이 있을 것임을 보여주시는 말씀인 것입니다. 여기에서 예수님께서는 오직 생명의 부활에만 초점을 맞춰서 말씀하셨습니다. 

계시록 20장 말씀에서는 이것을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 함께 계시록 20장 5,6절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성경은 생명의 부활과 정죄의 부활 사이에 적어도 천년의 시간적 간격이 있음을 기록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계시록 20장 4-6절 말씀입니다. 
4 또 내가 보니 왕좌들과 그것들 위에 앉은 자들이 있는데 그들에게 심판이 맡겨졌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님의 증언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목 베인 자들의 혼들이 있는데 그들은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자기들의 이마 위에나 손 안에 짐승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더라. 그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통치하되
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끝날 때까지 다시 살지 못하였더라. 이것은 첫째 부활이니라.
6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는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릴 권능을 갖지 못하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분과 함께 통치하리로다.
아멘! 4절에서 우리는 환난 성도들의 부활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들은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 끝까지 믿음을 지켜서 목 베임을 당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천년왕국 전에 부활하게 될 것이고,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통치하게 될 것입니다. 성경은 이것을 첫째 부활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첫째 부활이라는 말은 시간 순서상 첫 번째로 부활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두 종류의 부활인, 생명의 부활과 정죄의 부활 중에서, 생명의 부활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성경에서 둘째 부활이라는 표현은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 대신 둘째 사망이라는 표현을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 함께 계시록 20장 말씀을 눈으로 훑어보시겠습니다. 
먼저 7절에서는 그 천 년이 다 찬 뒤에 사탄이 자기 감옥에서 풀려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8절 말씀처럼 풀려난 사탄은 땅의 사방에 있는 민족들, 특별히 곡과 마곡을 속이며 전쟁을 하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9절 말씀처럼 사탄에게 미혹된 바다의 모래 같은 많은 사람들이 예루살렘 도시를 에워쌀 것인데, 그때 불이 하늘에서 내려올 것입니다. 그리고 10절 말씀처럼 마귀가 불과 유황 호수에 던져지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하늘에서 불이 내려옴과 동시에 모든 것이 다 불타 없어질 것입니다. 모든 원소들이 해체될 것이고, 하늘과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소멸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함께 이어지는 11-15절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11 또 내가 크고 흰 왕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니 땅과 하늘이 그분의 얼굴을 피하여 물러가고 그것들의 자리가 보이지 아니하더라.
12 또 내가 보매 죽은 자들이 작은 자나 큰 자나 할 것 없이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져 있었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들에 따라 책들에 기록된 그것들에 근거하여 심판을 받았더라.
13 바다가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지옥도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매 그들이 각각 자기 행위들에 따라 심판을 받았고
14 사망과 지옥도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이것은 둘째 사망이니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드러나지 않은 자는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이 말씀은 땅과 하늘이 완전히 사라지고 모든 사람 앞에 크고 흰 왕좌가 펼쳐지게 되는 최후의 심판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2절 말씀처럼 죽은 자들이 작은 자나 큰 자나 할 것 없이 하나님 앞에 서게 되는데, 그들은 분명히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망과 지옥도 죽은 자들을 넘겨주어, 다시 살게 된 것처럼, 하나님 앞에 서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제 그들의 심판을 확정하시고, 영원한 볼 호수에 던져 넣으시는데, 14절에서는 이것을 둘째 사망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둘째 사망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누구인가 살펴보면, 15절 말씀처럼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들이고, 이들은 바로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적이 없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 함께 첫째 부활에 대해서 조금 더 살펴보시겠습니다.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이 누구인가를 볼 때, 가장 먼저 믿음 안에서 잠들었던 구약성도들이 될 것입니다. 
스크린에 마태복음 27장 51-53절 말씀을 보시면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이후로 구약의 잠든 성도들이 부활하였음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부활한 구약의 성도들이 이후에 어떻게 되었는지는 성경에 나타나지 않지만, 그들은 아마도 일시적으로 예루살렘 사람들에게 보이고 셋째 하늘로 옮겨졌을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스크린에 고린도전서 15장 52절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일어나고 우리가 변화되리니
이 말씀처럼, 예수님께서 공중에 재림하실 때, 나팔 소리가 날 것이고, 주님 안에서 잠든 성도들이 먼저 썩지 아니할 몸으로 일어날 것입니다. 그리고 살아 남아있는 성도들은 죽지 아니할 몸으로 변화되어 휴거될 것입니다. 이것이 첫째 부활입니다. 

또한 우리가 앞서 살펴본 계시록 20장에서는 천년왕국 전에 대 환난 기간에 죽었던 성도들이 부활할 것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구약, 신약, 대 환난 기간의 성도들을 모두 포함합니다. 

그리고 나서 프린트 2번 박스 (2)번 항목에 보시면 별표 두 개로 “**천년왕국 성도들”이라고 된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다루고 있는 성경구절이 많지는 않지만, 잠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분명히 천년왕국 통치에 참여하게 되는데, 그렇다면 천년왕국 동안 믿음으로 살다가 죽은 성도들은 어떻게 되는가 하는 부분이 의문점으로 남습니다. 그들은 통치에 참여한 것은 아니지만, 천년왕국 기간 동안에 믿음 안에 들어온 사람들이고, 또한 천년왕국에 살다가 죽음을 맞이하게 된 사람들을, 혹은 곡과 마곡의 전쟁으로 인해 죽은 사람들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잠시 스크린에 이사야서 65장 20절을 보시겠습니다. 
날수가 많지 않은 어린 아기나 자기의 날들을 채우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거기에 없으리니 아이가 백 세에 죽으리라. 그러나 죄인은 백 세가 되어도 저주받은 자가 되리라.
이 말씀은 먼저 천년왕국 시대에 인간의 수명이 다시 창세기의 대홍수 이전처럼 길어질 것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은 사람이 백세에 죽으면 장수했다고 말하지만, 천년왕국 시대에는 사람이 백세에 죽으면 아이가 죽었다고 말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백세에 죽으면 저주받은 자로 간주될 것임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 재림하신 이후에 지구의 환경이 새롭게 될 것이므로, 사람들의 수명이 늘어나게 되겠지만, 주목해볼 부분은 아직 죽음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첫째 부활에 참여한 성도들의 경우에는, 다시는 사망이 힘을 발휘할 수 없을 것이지만, 아직 천년왕국에 그대로 투입된 대 환난 이후의 일반 생존자들에게는 여전히 죽음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천년왕국 시대에 예수님을 믿고, 믿음 안에서 죽게 된 자들에게는 여전히 부활에 대한 과정이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 이들은 첫째 부활에 참여한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둘째 사망에 처한다고 볼 수도 없습니다. 

이제 우리 함께 계시록 11장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구절을 다 읽지는 않고 눈으로 훑어보시겠습니다. 15절 중간부터 보시면, 이 세상의 왕국들이 그리스도의 왕국들이 되었고, 그분께서 영원무궁토록 통치하시리로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왕국들이 되었고, 라는 표현은 과거형으로 천년왕국이 시작되었음을 보여주는 것이고, 영원무궁토록 통치하시리로다, 라는 표현은 미래형으로 앞으로 천년동안 왕국이 이어지고, 또한 영원히 통치가 이어질 것임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17절 말씀 끝부분을 보시면, 주께서 친히 주의 큰 권능을 취하시고 통치하셨기 때문이니이다, 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이 표현은 과거형으로 천년왕국의 통치가 끝난 것처럼 보이고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18절 말씀에서는 처음부터 중간까지 보시면, 민족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이르렀고 죽은 자들의 때가 이르렀으니 이것은 그들이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는 말씀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천년왕국 이후에 곡과 마곡의 전쟁, 그리고 하늘에서 불이 내려오는 심판, 그리고 죽은 자들이 하나님 앞에 서게 되는 때, 최후의 심판인 크고 흰 왕좌의 심판을 말씀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말씀을 계속 읽어나가다 보면 주의 종 대언자들과 성도들과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보상을 주려 하심이며 또 땅을 멸하는 자들을 멸하려 하심이라는 말씀을 볼 수가 있습니다. 문맥상으로는 분명히 크고 흰 왕좌의 심판을 기록하고 있는 것인데, 보상이 들어가 있고, 또한 멸하시는 심판이 도시에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여기에서 천년왕국 중에 죽었던 새로운 성도들에 대한 보상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 예상해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은 아주 확실하다고 말할 수가 없고, 어렴풋이 예상해 보는 것만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성경구절이 더 이상 없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오늘 우리에게 약속된 첫째 부활의 소망이 확실하고 분명하게 계시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잠시 스크린에 고린도전서 15장 41절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해의 영광이 이러하고 달의 영광이 저러하며 별들의 영광이 또 다르니 이 별과 저 별이 영광 면에서 다르도다.
고린도전서 15장은 부활장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은 부활에 대하여 기록하면서 해와 달과 별들의 영광이 서로 다르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니엘서에서는 지혜로운 자들의 궁창의 광채처럼 빛나고, 하늘의 별들과 같이 빛날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고린도전서에서는 각각의 별이 영광 면에서 다르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주의 성도들이 모두 첫째 부활에 참여하게 되면서, 별들처럼 빛나고 영광을 누리게 될 것이지만, 그 영광과 광채가 서로 다를 것임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얼마나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내가 아니요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십자가의 삶, 주님의 생명의 삶을 사느냐에 따라 그 날에 영광이 서로 달라질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사모해야 할 영광이 있다면, 바로 이 부활의 영광입니다. 

스크린에 보시는 빌립보서 3장 10,11절 말씀에서도, 사도 바울은 그분의 죽으심과 일치되기를 원하며, 그분의 부활의 권능과 고난에 참여하는 것을 알고자 한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목적은 바로 죽은 자들에 부활에 도달하려 함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사도 바울은 가장 영광스러운 별처럼, 가장 좋은 부활을 얻기 위해서, 십자가의 삶, 주님의 죽으심과 일치되는 삶을 살고자 하였던 것입니다. 

또한 스크린에 히브리서 11장 35절에서도 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핍박을 받고 고문을 당하면서도 더 좋은 부활을 얻으려고 그 모든 것을 견디어 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다 구원을 받은 자로서, 첫째 부활에 참여할 것은 은혜로 확정된 사실이지만, 어떠한 영광으로, 얼마나 더 좋은 부활로 참여할 것인가는 확정된 사실이 아닙니다. 오늘 우리가 얼마나 주님의 생명을 사모하며, 십자가를 깊이 받아들이며, 오직 주님만 드러내며 사는 가로 그 영광이 결정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가 다니엘에게 주어진 말씀처럼, 오늘 나에게 주어진 믿음의 길을 사모하며 걷기를 원합니다. 


** 봉인된 책
이제 우리 함께 다니엘서 12장 4절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그러나, 오 다니엘아, 너는 끝이 임하는 때까지 그 말씀들을 닫아 두고 그 책을 봉인하라. 많은 사람이 이리저리 달음질하고 지식이 증가하리라.
하나님께서는 다니엘에게 계시의 말씀을 주시면서 끝이 임하는 때까지 그 말씀들을 닫아 두고 봉인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아무도 읽지 못하게 하라는 것이 아니라, 읽어도 깨달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8절에서는 다니엘도 이 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하여 질문을 하고 있는데, 9절에서는 그에 대한 답으로 다시 한 번 너의 길을 가라고 권면하시면서, 끝이 임하는 때까지 말씀들을 닫아두고, 봉인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4절을 보시면, 끝이 임하게 될 때 많은 사람들이 이리저리 달음질하고 지식이 증가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교통이 발달하여 사람들이 이리저리 빠르게 잘 다니고, 또 인터넷의 발달로 지식과 정보가 빠르게 잘 퍼질 것이라는 의미로 해석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문맥적으로 의미를 찾아보면 끝이 임하는 때에, 자연스럽게 이 계시의 말씀들에 대한 지식이 증가하게 될 것임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북쪽 왕이 누구인지, 동쪽에서 누가 오는지 어렴풋이 예상할 뿐이지만, 끝이 임할수록 이 모든 예언의 말씀이 분명하게 성취되면서, 지식이 증가하게 될 것입니다. 

6절 말씀에서는 얼마나 있어야 이 이적들이 끝나겠느냐는 질문이 등장하고, 7절에서는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즉 삼 년 반이라는 시간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11절에서는 성전이 황폐하게 된 후로 1290일이라는 기간이 등장하고, 12절에서는 1335일이라는 기간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 기간들은 모든 환난이 끝나고, 천년왕국이 임한 뒤에 모든 것을 수습하고 회복되는 시간들로 보입니다. 이 기간들은 전에 다니엘서 8장을 살펴보면서 함께 다룬 적이 있었고, 프린트에 정리해드린 것을 참조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 마무리
이제 우리 함께 처음에 읽었던 다니엘서 12장 13절 말씀을 다시 한 번 다 같이 읽어보시겠습니다. 시작~
그러나 너는 끝이 이를 때까지 네 길로 가라. 네가 안식하다가 그 날들의 끝에 네 몫으로 정한 곳에 서리라.
아멘! 이 말씀처럼 오늘 우리가 끝이 이를 때까지 우리 각자에게 주어진 믿음의 길을 달리기 원합니다. 베드로는 부활하신 예수님께 사도 요한이 어떻게 되겠느냐고 질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내가 올 때까지 그가 머물 것을 내가 원한지라도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물으시면서, 나는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다니엘에게도 다른 사람들에게 무슨 일이 어떻게 일어나든지 상관하지 말고 너는 너의 길로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성경은 오늘 우리들에게도 이 마지막 때에 어떤 일들이 일어나든지 두려워하지 말고 흔들리지 말고 믿음의 길을 달리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의 끝에 우리에게 몫으로 정해주신 곳에 설 것이며, 별들과 같이 영광스럽게 빛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가 그러한 영광을 사모하면서 믿음의 길을 신실하게 달려가기 원합니다. 
아멘! 오늘로써 다니엘의 말씀을 모두 마쳤습니다. 그 동안 혹시 제가 부족하여 잘못 이해하고 잘못 말씀드린 것이 있다면, 주님께서 긍휼로 덮어주시고, 온전케 해주시고, 더 분명하게 가르쳐주시기를 원합니다. 다음 시간부터는 에스라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님이 다시 오시는 그 날까지, 끝까지 믿음의 길을 신실하게 달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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