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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Isai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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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Isai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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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고정(사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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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로빈
2017.05.26.금. 갈보리크리스천아카데미 채플설교

생각 고정(사 26:3)

이승선



우리 다 함께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오늘 함께 보실 말씀은 이사야 26장 3절 말씀입니다.
주께서는 생각을 주께 고정시킨 자를 완전한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하기 때문이니이다.
오늘 저는 이 말씀을 가지고 “생각 고정”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원합니다. 잠시 말씀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 서론
오늘 말씀의 제목은 “생각 고정”입니다. 여기에 우리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친구들이 모두 모여 있는데, 특별히 우리 초등학생 여러분, “고정”이라는 말의 뜻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국어사전을 찾아보면 “한번 정한 대로 변경하지 아니함”, “한곳에 꼭 붙어 있거나 붙어 있게 함”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고정이라는 것은 바꾸지 않고, 움직이지 않고, 한 곳에 꼭 붙어있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생각을 주께 고정시킨다는 것은 생각을 주님께 꼭 붙어있게 하고 바꾸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또한 고정이라는 말을 영어로 보시면 “stay”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단어의 의미도 역시 움직이지 않고, 떠나지 않고, 계속 머무른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은 “생각 고정”입니다. 이 말의 뜻은 생각이 움직이지 않고, 흔들리거나, 떠나지 않고, 오직 주님께 머무르고, 정해지고, 붙어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이 이렇게 주님께 고정될 때, 주님께서는 우리를 완전한 평강으로 지키실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성경은 주님께 생각을 고정하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설명해 주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주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믿고 의지하는 것, 그것이 바로 주님께 생각을 고정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마음속에서 평강을 누릴 때보다, 불안하고 답답하고 슬프고 괴로울 때가 더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완전한 평강으로 지켜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주님을 바라보기를 원하고, 우리의 생각을 주님께로 돌려 주님께 고정하기를 원하고, 주님만 신뢰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완전한 평강이 무엇인가 맛볼 수 있기를 원하고, 날마다 매순간 이러한 평강을 누릴 수 있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시간 우리 각자의 마음속에 말씀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 평강이 없는 이유
사랑하는 학생 여러분, 우리는 이번 학기에 이사야서 말씀을 묵상하고 있습니다. 많이 힘드실 겁니다. 이해하기도 어렵고, 또 딱히 묵상할 만한 한 구절을 뽑는 것도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지금까지 이사야서 말씀을 보시면서 주로 어떤 말씀이 등장하였습니까? 네, 바로 심판에 대한 말씀, 재앙과 전쟁과 멸망에 대한 말씀을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맞습니까? 네, 이사야서 말씀 속에서는 어찌 보면 평화, 평강, 평안이 없는 상황들이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들의 삶 속에서도 평강이 없는 이유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정말 평강을 누리고 싶은데, 마음이 평안했으면 좋겠고, 다른 사람들과도 화평했으면 좋겠는데, 우리의 마음에 평강이 없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때로는 내가 잘못해서, 때로는 다른 사람이 잘못해서, 또 때로는 아무도 잘못한 사람이 없는 것 같은데, 때로는 억울하게, 때로는 미안하게, 때로는 화가 나게, 때로는 속상하게 평안이 없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학생 여러분, 우리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우리에게서 평강을 빼앗아갈 만한 많은 일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어떻게 평강을 누릴 수가 있을 것인가, 이 방법을 아는 것이 우리에게 참으로 중요합니다.

먼저 오늘의 말씀 이사야서 26장에서는 우리에게 평강이 없는 몇 가지 이유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세히 다 볼 수는 없지만, 간단하게 2가지만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우리 함께 이사야서 26장 5,6절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5 그분께서 높은 곳에 거하는 자들을 끌어내리시고 높이 솟은 도시를 낮추시되 땅에까지 낮추시며 진토가 될 때까지 낮추시나니
6 발이 그것을 짓밟되 곧 가난한 자의 발과 궁핍한 자의 발걸음이 그리하리로다.

여기에서 우리는 높은 곳에 거하는 자들에게 평강이 없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높은 곳에 거하는 자들을 끌어내리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높이 솟은 도시를 낮추시되 땅에까지 낮추신다고 말씀하시고, 진토가 될 때까지, 흙더미, 먼지가 될 때까지 낮추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가난한 자의 발과 궁핍한 자의 발걸음으로, 실제로 낮은 위치에 처한 사람들의 발로 그 모든 높은 곳에 거하는 자들과 높이 솟은 도시를 짓밟게 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만약 높아진 상태에 있다면, 이 말씀은 너무나 엄중하고 무시무시한 말씀일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여기에 나온 것처럼 가난한 자, 궁핍한 자, 아무것도 아닌 자, 낮은 자라면 이 말씀은 너무나 통쾌하고 시원하고 오히려 소망이 가득한 말씀일 것입니다.

사랑하는 학생 여러분, 우리에게 평강이 없다면 그 이유 중 하나는 우리가 높아져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누군가가 우리를 짓밟는다고 느낀다면, 누군가가 우리를 무시하기 때문에 기분이 나쁘고, 마음이 상하고, 평강이 사라진다면, 그 이유는 우리가 무엇인가 되는 줄로 생각하고, 높은 상태에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고, 겸손한 자들에게 은혜를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이 세상은 못나고 부족한 사람들을 짓밟지만, 우리 하나님은 오히려 약한 자들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끌어내리시고 밟으시는 자들은 오직 교만한 자들인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편지를 쓸 때, 성도들에게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한다는 말을 자주하였는데, 이것은 바로 겸손한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고, 또한 평강을 주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가 겸손하고 낮아지기를 원합니다.

이제 우리 함께 이사야서 26장 11절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주여, 주의 손이 높이 들려도 그들이 보려 하지 아니하오나 결국은 그들이 보고 자기들이 이 백성을 시기한 것으로 인하여 부끄러워하리니 참으로 주의 원수들을 향한 불이 그들을 삼키리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사람들에게, 또 우리에게 평강이 없는 또 한 가지 이유를 볼 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주의 손이 높이 들려도 보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주의 손이 높이 들렸다는 것은 우리의 마음이 높아지고 교만해서, 우리가 주님의 길을 벗어나서 잘못 행함으로써,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신호를 주시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손을 높이 드셨다는 것은 우리를 붙잡아 낮추시겠다는 뜻이고, 또한 우리에게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나게 하심으로써 우리의 마음속에 깨달음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것을 보려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결코 평강을 누릴 수가 없습니다.

11절 말씀을 계속 보면 결국은 그들이 보고, 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나중에는 보게 되지만, 너무 늦었기 때문에 부끄러움을 당하고, 불로 삼킴을 당하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주님을 바라보지 않은 자의 결국, 결과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오늘 평강을 누리고자 한다면, 고집스럽게 나의 길을 갈 것이 아니라, 주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보아야 할 것입니다. 주님의 손이 어디를 가리키고 있는가, 주님의 손이 무엇을 위해 높이 들려있는가를 보고 알려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없는 삶에는 평강이 없습니다. 믿음으로 살지 않으면 결코 평안이 없습니다. 특별히 이사야서 말씀에서는 우리가 마음이 높아질 때 평강이 없고, 또한 주님의 손을 보려고 하지 않을 때 평강이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평강을 가질 수가 있을 것인가, 그것을 조금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완전한 평강
우리 함께 오늘의 말씀 이사야서 26장 3절 말씀을 다시 한 번 다 함께 읽어보시겠습니다. 시작~
주께서는 생각을 주께 고정시킨 자를 완전한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하기 때문이니이다.
아멘! 여기에서 우리는 누가 평강을 주시는가를 볼 수가 있습니다. 평강이란 우리가 노력해서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을 평안하게 먹자고 결심해서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주께서 완전한 평강으로 지키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어떤 사람을 완전한 평강으로 지키십니까? 바로 생각을 주께 고정시킨 사람입니다. 또한 주님을 신뢰하는 사람입니다.

우리 함께 다음 4절 말씀도 보시겠습니다.
너희는 영원토록 주를 신뢰하라. 주 여호와 안에 영존하는 능력이 있도다.
성경은 너무나 분명하고 정확하게 우리가 완전한 평강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영원토록 주를 신뢰하는 것입니다. 나 자신의 지혜나 힘이나 방법을 신뢰하지 말고, 내 생각을 의지하지 말고, 나의 계획을 믿지 말고, 오직 주 여호와 하나님만을 믿고 의지하고 신뢰하며 붙들라는 것입니다. 생각을 오직 주님께 고정시키고, 거기에서 움직이거나 바꾸거나 나오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할 수만 있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완전한 평강으로 보호를 받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우리 함께 이사야서 26장 12절 말씀도 보시겠습니다.
주여, 주께서 또한 우리의 모든 일을 우리 안에서 이루셨사오니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화평을 정하시리이다.
이 말씀에서는 주께서 우리의 모든 일을 우리 안에서 이루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화평을 정하실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일을 우리 안에서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또한 결국 우리에게 화평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을 붙들어야 합니다.

또한 이사야서 26장 16절 말씀도 보시겠습니다.
주여, 그들이 고난 중에 주를 찾았사오며 주의 징계가 자기들 위에 임할 때에 기도를 쏟아 부었나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구약의 성도들이 고난 중에 어떻게 하였는지를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 앞서간 믿음의 성도들은 고난 중에 주님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주의 징계가 임할 때, 잘못해서 벌을 받을 때에도, 기도를 쏟아 부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잘했는데 억울한 고난을 당할 때도 있고, 잘못했기 때문에 징계를 받고 벌을 받을 때도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일을 당하든지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한 가지입니다. 이럴 때는 이렇게 하고, 저럴 때는 저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 똑같이 한 가지입니다. 그것은 무엇입니까? 바로 주님을 찾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을 주님께 고정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완전한 평강으로 지키시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 함께 이사야서 26장 19절 말씀도 보시겠습니다.
주의 죽은 자들은 살겠고 그들이 나의 죽은 몸과 함께 일어나리이다. 흙 속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할지어다. 주의 이슬은 채소의 이슬 같으니 땅이 죽은 자들을 내놓으리로다.
여기에서 우리는 부활에 대한 믿음을 볼 수가 있습니다. 대언자 이사야는 주의 죽은 자들은 살겠고 그들이 나의 죽은 몸과 함께 일어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에게 죽음은 절망일 뿐이지만, 주의 죽은 자들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믿음의 성도들에게는 부활의 소망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잠시 고난을 당하고, 잠깐 괴로움을 당할지라도 결국 우리는 영원한 평강과 안식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 주님이 주신 평강
이제 우리 함께 요한복음 14장 27절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평안을 남기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세상이 주는 것과 달리 내가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예수님께서는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 다른 것입니다. 세상의 평안은 모든 상황과 일들이 잘 풀릴 때 오는 것입니다. 돈도 있고, 건강하고, 가족들도 다 잘되고, 좋은 친구들과 좋은 일만 있을 때 잠깐 동안 가질 수 있는 평안이 이 세상에서 주는 평안입니다. 그러나 사실 이 세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루를 생활하는 동안에도 나의 잘못 때문에, 혹은 다른 사람의 잘못 때문에, 혹은 아무도 잘못이 없는데도, 어려움을 당하고, 속상하고, 슬퍼하고, 고민하고, 괴로워합니다. 이 세상 삶을 사는 동안에는 평강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주신 평안은 어떤 것입니까? 이 세상이 주는 것과 다른 평안입니다. 그것은 나의 어떠한 모습을 초월하는 평안이고, 다른 사람들의 어떠한 모습을 뛰어넘는 평강이며, 세상의 그 어떠한 상황과 모든 일들을 개의치 않는 평강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나의 평강, 주님의 평강, 완전한 평강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우리 함께 마지막으로 빌립보서 4장 6,7절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다같이 읽겠습니다. 시작~
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서 기도와 간구로 너희가 요청할 것들을 감사와 더불어 하나님께 알리라.
7 그리하면 모든 이해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일에서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말씀드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감사와 더불어 그렇게 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불평하고 원망하면서 기도하지 말고, 먼저 나에게 주신 모든 것을 감사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볼 수 있는 눈을 주시고, 들을 수 있는 귀를 주시고, 말할 수 있는 혀와 입을 주시고, 손과 발을 주시고, 건강을 주셔서 감사하고, 또한 영원한 지옥 불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나 같은 죄인을 대신하여 십자가에 피 흘려 주시고, 침 뱉음 당하시고, 수염이 뜯기시고, 모든 수치와 고통을 다 당하시고 죽으시며, 또 다시 부활하셔서, 너무나 영광스럽고 놀라운 천국과 구원을 주신 것을 감사하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 자신이 어떤지 계속 고민하면서 생각하지 말고, 다른 사람이 왜 나한테 그렇게 대하는지 끊임없이 상상하거나 추측하지 말고,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났는지 분석하려고 하지 말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고민하거나 계획하지 말고, 다만 모든 생각을 주님께 고정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가 생각을 주님께 고정한다면, 우리가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우리의 모든 마음과 생각을 주님께 고정한다면, 그때부터 하나님께서 일하시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모든 이해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실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모든 이해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강이란, 도저히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신기하고 놀라운 평강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께 생각을 고정하면, 주님께서 완전한 평강으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학생 여러분, 우리 학교의 이상 중에 말씀 안에서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이상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주님께 생각을 고정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안에 어떤 생각이 있습니까? 탁구 생각, 숙제 생각, 미래에 대한 생각, 주말에 무엇을 할지, 오늘 급식은 무엇일지, 우리가 여러 가지 생각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 시간만큼은 나의 하나님, 나의 주님께 생각을 고정해 보기 원합니다. 예배 시간에조차 생각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면, 바쁘고 복잡한 생활 중에는 얼마나 어렵겠습니까?

우리가 오늘 하루 살아가는 동안에, 또 앞으로 계속해서 자라나는 동안에 주님께 생각을 고정하는 훈련을 매일 매순간 잘 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완전한 평강을 풍성히 누리며 기뻐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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