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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01:34

담대하라(잠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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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로빈
2017.05.19.금. 갈보리크리스천아카데미 채플설교

담대하라(잠 28:1)


이승선

우리 다 함께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오늘 함께 보실 말씀은 잠언 28장 1절 말씀입니다. 
사악한 자들은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로운 자들은 사자같이 담대하니라.
오늘 저는 이 말씀을 가지고 “담대하라”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원합니다. 잠시 말씀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 서론
오늘 말씀의 제목은 “담대하라”입니다. 사랑하는 학생 여러분, 우리들이 하나님 앞에서, 그리고 사람들 앞에서, 언제어디서나 당당하고 담대한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오늘의 말씀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언제어디서나 눈치를 살피고 주눅이 들어서 긴장하며 떨고 슬며시 피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십니까? 우리가 어쩌다가, 아니면 자주 그렇게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할지라도, 우리 중에 누구라도 정말 그런 모습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언제어디서나 당당하고 담대하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정말 그렇게 되기를 원하십니까? 선생님도 여러분과 함께 학교에서 생활하면서 여러 가지를 가르쳐주기를 원하지만, 무엇보다 언제어디서나 당당하고 담대한 모습을 가질 수 있기를 정말 원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사자같이 담대할 수가 있는가, 하면 성경말씀을 통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사악한 자
우리 함께 처음에 읽었던 잠언 28장 1절 말씀을 다시 한 번 보시겠습니다. 
사악한 자들은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로운 자들은 사자같이 담대하니라.
먼저 우리는 여기에서 사악한 자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여기에 나타난 사악한 자들의 특징은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도망을 하는 이유는 그들이 사악한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쫓아오는 자가 없는데도 도망을 가는 이유는 그들 스스로의 마음이 그들 자신을 정죄하기 때문이고, 스스로를 추격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우리나라 속담에도 “방귀 뀐 놈이 화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왜 이런 말이 있을까요? 아무도 뭐라고 한 사람이 없는데 잘못한 사람이 더 공격적인 태도를 취하는 이유는 그 자신, 스스로의 마음이 찔리고, 두렵고, 추격을 받기 때문인 것입니다. 
우리 함께 사무엘기상 18장 28,29절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28 주께서 다윗과 함께 계시며 사울의 딸 미갈도 그를 사랑하는 것을 사울이 보고 알았으므로
29 사울이 다윗을 더욱 두려워하여 계속해서 다윗의 원수가 되니라.
여기에서 우리는 다윗과 사울을 볼 수가 있습니다. 다윗은 주님과 함께 동행하였고, 사울의 딸 미갈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사실 다윗은 사울의 딸 미갈에게만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들에게도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사울 왕 역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사랑을 받는 왕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사울 왕은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몇 번에 걸쳐서 말씀을 주셨지만 순종하지 않았고 자기 생각대로 행동하였던 것입니다. 우리는 그 결과가 무엇인가 29절 말씀에서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29절에서 무엇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까? 사울이 다윗을 더욱 두려워하여 계속해서 다윗의 원수가 되었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윗은 사울 왕을 위협하거나 두렵게 할 만한 그 어떠한 행동을 한 적도 없습니다. 그러나 사울 왕은 지금 스스로 두려워하고 있고, 스스로 원수가 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 잠언 말씀에서 기록한 사악한 자의 모습인 것입니다. 쫓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는 모습, 스스로 두려워하고, 스스로 방어태세를 취하고, 스스로 공격적인 모습이 되고, 스스로 원수가 되는 모습인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이 되는 이유는 사울 왕이 하나님과 교제하지 않고,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과거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많은 민족들을 몰아내고 그 땅을 차지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았던 이스라엘 사람들은 어떠했습니까? 그 땅의 민족들은 거인들과 같고 자기들은 메뚜기와 같아서 절대로 이길 수 없다고 단정지었습니다. 그들은 두려워했고, 스스로 무너졌고, 스스로 물러섰으며, 도망하는 태도를 취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마음으로 살게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주님을 바라보지 않고, 주님과 동행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의로운 자
이제 우리 다시 오늘의 본문 말씀인 잠언 28장 1절 말씀으로 돌아오시겠습니다. 
사악한 자들은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로운 자들은 사자같이 담대하니라.
아멘! 이제 여기에서 의로운 자들에 대해서 살펴보기를 원합니다. 여기에서 의로운 자들은 사자같이 담대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악한 자들의 특징이 스스로 무너지고, 스스로 두려워하는 것이라면, 의로운 자들의 특징은 당당하고 담대한 것입니다. 그리고 특별히 사자같이 담대하다는 말씀을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 잠시 뒤로 가셔서 잠언 30장 29-31절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29 잘 다니는 것 세 가지가 있으며 참으로 멋있게 다니는 것 네 가지가 있나니
30 곧 짐승들 가운데 가장 강하여 어떤 것 앞에서도 물러서지 아니하는 사자와
31 그레이하운드와 또 숫염소와 일어나 대적할 수 없는 왕이니라.
29절에서 우리는 잘 다니는 것, 그리고 참으로 멋있게 다니는 것이 있다는 말씀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것들은 30절 말씀에 나오는 사자와 31절에 나오는 그레이하운드라는 사냥개, 그리고 숫염소, 그 다음으로 왕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우리는 30절 말씀을 주목해 보기를 원합니다. 성경은 사자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곧 짐승들 가운데 가장 강하여 어떤 것 앞에서도 물러서지 아니하는 사자라고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이 세상에는 사자보다 강한 동물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치악력이라고 이빨로 무는 힘을 비교해보면, 가장 센 동물이 바다악어라고 합니다. 그리고 사자는 뒤로 밀려서 거의 20번째 순위를 기록하게 됩니다. 또 육식동물은 아니지만, 기린이나 코끼리, 코뿔소도 만만치 않은 동물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으로는 사자를 동물의 왕이라고 여기고, 여기에서도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자는 참으로 멋있게 다니고, 짐승들 가운데 가장 강하여 어떤 것 앞에서도 물러서지 아니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늘의 말씀에서는 의로운 자들이 바로 이렇게 사자처럼 담대하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의로운 자들은 멋있게 다닙니다. 그리고 사자처럼 강하며 어떤 것 앞에서도 물러서지 아니한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의로운 자들은 앞에서 살펴본 다윗처럼 담대합니다. 거인 골리앗이 등장하였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키가 가장 컸던 사울 왕도, 그리고 모든 사람들도 다 두려워하였지만, 다윗은 결코 두려워하지 않았고, 오히려 담대하게 맞서 싸운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또한 가나안 땅 앞에서 모든 백성들이 두려워하였지만,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던 여호수아와 갈렙은 담대하였던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양식이라고 말하면서, 어서 가서 그 땅을 차지하자고 외쳤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학생 여러분, 선생님은 스스로 이렇게 다윗처럼,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언제어디서나 담대하고 당당한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두려워 떨지라도, 모든 사람들이 안 된다고 포기해야 한다고 말할지라도, 나를 강하게 하시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된다고,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선생님 자신이 그렇게 되기를 원하고, 또 여기에 있는 우리 학생 여러분, 한 명 한 명이 다 그렇게 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나중에 혹시 선생님이 두려워하고 주저하면서, 안 된다고 말할 때, 여러분이 선생님 옆에 서서, 선생님 사자처럼 담대하십시오, 라고 말해줄 수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 담대한 이유
그러면 의로운 자들이 담대한 근거와 이유는 무엇일까요? 먼저 우리가 분명히 해야 할 것은 우리가 용감하고 힘을 낼 수 있는 근거가 우리 자신에게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우리 함께 고린도후서 3장 5절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우리는 어떤 일이 우리 자신에게서 난 것으로 생각할 만큼 능력이 있지 아니하며 오직 우리의 능력은 하나님에게서 나느니라.
성경은 어떤 일이 잘되든 잘 못되든 우리 자신에게서 난 것으로 생각할 만큼 우리 자신에게는 능력이 있지 않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직 우리의 능력은 어디서 나옵니까? 네, 바로 하나님에게서 나옵니다. 우리가 오늘 담대하기를 원한다면 반드시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능력은 오직 하나님에게서만 나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처음에 모세를 사용하실 수가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모세의 능력이 모세 자신에게서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모세가 깨달아 알아야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모세가 늙을 때까지 기다리셨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 젊을 때 아들을 주실 수가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아브라함이 스스로 아들을 낳을 수 있다고 능력이 있다고 생각할 수 없었어야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능력이 다 사라질 때까지 기다리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기름부음을 주셨지만, 계속해서 사울 왕에게 쫓기고 추격을 당하게 허락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다윗이 오직 하나님만 붙드는 믿음의 능력을 깨달아 알아야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학생 여러분, 오늘 우리가 담대할 수 있는 이유는 오직 하나님의 능력 때문입니다. 우리가 영어를 잘하고, 우리가 노래를 잘 부르고, 우리가 잘생기고, 우리가 실력이 좋아서 담대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우리가 당당할 수 있는 근거는 오직 우리의 강함과 능력이 되시는, 우리의 지혜와 모든 것이 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사랑하는 학생 여러분, 오늘 우리에게 주신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약함과 부족함을 다 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어떤 일이든 허락하셨다는 것은 우리에게 능력도 주신다는 뜻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하나님을 믿으십니까? 아멘. 우리는 이렇게 오직 믿음으로만 용기와 담대함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 정리
이제 말씀을 정리하면서 잠언 28장 1절 말씀을 다시 한 번 보시겠습니다. 
사악한 자들은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로운 자들은 사자같이 담대하니라.
아멘! 사악한 자들은 스스로 무너지고 도망할 것입니다. 그러나 의로운 자들은 그 누가 비난하고 무너뜨려도 담대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미 더 무너질 수 없는 반석 위에 서 있기 때문입니다. 

원래 우리는 지옥에 떨어져야 마땅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우리는 이미 우리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자격이 없고 아무것도 아닌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우리에게 손가락질을 하고 비난을 한다할지라도, 그것은 이미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자격이 없는데도, 어딘가에 서 있고, 어딘가에서 역할을 감당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모든 사람에게 자격을 주시고, 모든 사람에게 지혜와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 일을 시키셨고, 그 자리에 있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근거는 오직 하나님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용기와 당당함과 담대함과 멋있음을 근거가 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잘해도 하나님께 감사, 못해도 하나님께 감사, 그 어떤 상황에서도 자유롭게, 담대하게, 오직 하나님께만 감사할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이렇게 하나님을 붙들고 오직 믿음으로 전진하기를 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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